아티스트 바이오

바이올리니스트 유라미는 피바디 음악원(석사)과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페스티벌오케스트라, KT 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유라미는 예술의 전당, 영산아트홀, 세종챔버홀, LA코리아센터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다

2012년 아시아태평양연합오케스트라 유럽투어와 비엔나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연주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유라미는 연세대학교, 예원음악대학,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에서 한국의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바이올린 교수였습니다.

중국 광둥성 포산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6세에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고 태어날 때부터 맹인의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2019년에는 홍콩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일본, 오스트리아 및 독일의 여러 도시에서 솔리스트로 공연

021년 HKGNA 국제음악콩쿠르 영아티스트 부문 2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2년 VSA International Young Soloist Competition & 19th Gold Concert 우승자

그녀는 현재 석사 학위 1년차로 홍콩 음악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주하는 현재 서울대학교 3학년 학생이다. 그녀는 예원학교를 수석졸업하였으며,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수석입학, 수석졸업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주하는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제 193회 성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등 여러 무대를 올랐다.

그녀는 제 62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와 우금상, HKGNA 국제 음악 콩쿠르 영아티스트 부문 2위, 제 35회 부산음악콩쿠르 1위, 이화경향콩쿠르 1위, 서울예술고등학교 콩쿠르 현악부문 1위 등 많은 국내 및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그녀의 재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는데,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실내악 부문 심사위원장상과 특별상, 두바이에서 열린 제 8회 세계 평화 음악 축제에도 참가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윤서는 이화경향콩쿠르1위, KCO전국음악콩쿠르 1위, 소년한국일보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하면서 일찍이 탁월한 재능을 드러냈다.

이윤서는 금호영재콘서트에 선발되어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이후 대관령 국제음악제 라이징스타

음악회, 벨기에 왕비 초청 특별음악회 등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음악회에 초청되었다.

지금까지 영국 RBC&서울예고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으며 2021년 홍콩 HKGNA 국제콩쿠르 2위.

한국 차세대 바이올린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이윤서는 김남윤, 백주영을 사사했으며 서울예고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중이다.

구혜인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실기우수상을 받으며 졸업했고, 이후에 서울대학교를 우등 졸업했으며 현재는 줄리아드 대학원 입학 예정에 있다.

구혜인은 소년한국일보콩쿨에서 1등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이후에 tbc 콩쿠르, cbs 콩쿠르, 코리아헤럴드 콩쿠르, 스트라드 콩쿠르 1위를 차지하고, HKGN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3위를 차지하며 국제콩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또, 12살때부터 문화체육 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두바이 에미리트에서 실내악, 앙상블, 독주연주를 하고

16살에는 LA 콜번스쿨과 함께 미국 LA에서 실내악 연주, 오케 연주 및 독주를 했으며

22살에는 Aspen Music Festival을 전액 장학금을 받고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이후 음악춘추 우수 신인 데뷔 연주, 젋은이의 음악제 연주, 서울대학교 현악 앙상블 협연, 경북도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혜인은 솔로 부문 뿐만아니라 실내악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SNU 실내악 연주, 서울예고 실내악 콩쿨, 소년한국일보 실내악 콩쿨, 해외파견 실내악 콩쿨에서 수상을 하며 점점 더 연주활동의 폭을 넓혀갔다. 

피아니스트 미쉘 킴은 2009년 HKGNA를 설립하였습니다. 

HKGNA는 우수하고 젊은 차세대 영아티스트들을 후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단체로서 설립 이후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HKGNA 뮤직페스티발은 전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신세대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부여 했으며, 뉴욕의 카네기홀과 같은 최고의 무대에 데뷔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HKGNA는 음악치유와 장애인 및 불우한 환경의 영아티스트를 위한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으로 홍콩 커뮤니티와 글로벌 커뮤니티에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미쉘 킴의 연주자 경력으로는 10세에 서울시향 오케스트라와 데뷰하였고, 예원 중학시절 도미하여, 줄리아드  학사, 석사 학위를 수여하였고, 루빈스타인 상, 벨리니 국제 콩쿨, 바르톡 카발레브스키 국제 콩쿨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카네기홀, 링컨센터, 카라모어 등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연주하였으며, 뉴저지 심포니, 브레바드 뮤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베르겐 필하모닉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닉 부이치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희망전도사와도 연주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입니다.  

TEDx 강연, 홍콩정부와 영국정부 파트너로 대학 리더십 심포지엄에서도 강연하는 등 우리 차세대를 격려하고 응원 해 온 미쉘 킴은 2011년 문화 및 공연 예술 홍보대사로 ‘홍콩 & 심천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를 수상하였고, 마리끌레르 기념일 편에 “Inspiring Women in Hong Kong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20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술 감독으로서 헌신과 기여하는 등,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문화의 해외홍보 및 국가 이미지에 제고에 기여한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